세종시(시장 이춘희) 세종 스마트 국가산단이 올해 하반기 승인·신고가 마무리된다.양원창 경제산업국장은 18일 오전 10시 제371회 비대면 정례브리핑을 개최하고, ‘2022년도 경제산업국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양 국장은 “우리 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화폐 여민전 3,000억원을 발행했으며,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착공(2월)하고,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5월)과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혁신사업(6월)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올해도 지역화폐 여민전을 지속 발행하고, 세종신용보증재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하반기 지역화폐 여민전 1,500억+α 추가 발행에 나선다.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30일 오전 11시 시청 정음실에서 정례브리핑을 개최하고, ’지역화폐 여민전 운영 성과 및 하반기 운영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박 국장은 “우리 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 3월 3일 지역화폐 ‘여민전’을 출시했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한 후 “여민전은 세종시가 발행하고 세종시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카드형 지역화폐로 대규모 점포·기업형 슈퍼마켓(SSM)·유흥업·사행
세종시(시장 이춘희) ‘지역화폐 여민전’이 상권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4일 시청 정음실에서 개최된 제286회 정례브리핑에서 ‘지역화폐 여민전 운영’에 대해 발표했다.이 시장은 “우리 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최소화하는 등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난 3월 3일 지역화폐 ‘여민전’을 출시했다”고 운을 뗀 후 “여민전은 세종시가 발행하고 세종시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카드형 지역화폐로일부 업종과 대규모 점포,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 사행성 오락업 등의 점포를 제외한 신용카